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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서울 학교 봉사활동 중단...성적 반영도 안해

작성일 : 2020-06-08 15:19 작성자 : 이유진 (siah1017@naver.com)

서울시교육청이 올해 한시적으로 서울 초·중·고 학생 봉사활동 권장 시간을 없애고, 성적에도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.

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봉사활동이 여의치 않고 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높아져 대면 봉사활동이 여의치 않은 데 따른 조치다.

앞서 지난 4월 코로나19 여파로 봉사활동 권장시간을 학교 급별로 2~5시간씩 축소시켰고, 중학생은 연간 15시간 이상에서 10시간 이상으로 줄였다. 변경된 봉사활동 권장시간은 초등학교 1~3학년 3시간 이상, 4~6학년 7시간 이상, 중학교 10시간 이상, 고등학교 15시간 이상이었다.

7일 교육청은 “코로나19 장기화로 봉사활동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0학년도에 한해 개인 계획에 의한 봉사활동 권장시간을 없앤다”고 밝혔다. 

창의적 체험활동 중 봉사시간으로 편성되는 학교급별 봉사활동 권장시간도 학교장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면 된다. 

이에 따라 올해 한시적으로 학생 개인계획에 의한 봉사활동 권장시간이 없어지며, 고등학교 입학전형에서도 2020학년도 봉사시간을 성적 산출에 반영하지 않는다.